113년 만에 사택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21-08-13 19:03 조회93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113년만에 사택이 세워졌다 3년전 돌아가신 권사님이 사시던 집을 사택으로 자녀들이 기증 해주었다하지만 올해 지붕만새롭게 한상태로 공사는 중단되었다.더이상 진행 할수가 없다 열악한 재정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거액이다. 모든 성도님들 기도해 주세요 사택 공사가 마무리될수 있도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