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작성자 섬김이 작성일19-01-14 10:01 조회24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답변 본문 하나님!당신앞에 꿇어 엎드렸습니다.이 힘없는 몸을 받아 주시고 당신의뜻에 순종하게 하소서제게 이렇게 소중한 몸을 주셨는데오늘은 이육신의 질고로 인해 상함을 입고 있으니 어찌 하여야만 하오리까?한번 밖에 살수 없는 인생인데 이제는 그 한숨속에 이대로 주저 앉아야 만 합니까?이 몸을 지으시고 힘을 주셨던 주님저의 손을 잡아 일어나라 명하시고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깨어지고 상처입은 몸으로 또 한날을 살아 가면서 몸과 마음이 슬퍼 할때는 제 생명이 다한것 같습니다.주여!부디 당신의 능력으로 이몸을 감싸 주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답변